블레이디, 2년간 바쁜 해외 활동!…국내 반응은?

지난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블레이디가 대대적으로 멤버를 재정비했음에도 불구,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으로 거두지 못하고 있다.

블레이디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지난해 11월 발표한 ‘B형 여자’를 선사했다. 이들은 1기 멤버 중 4명이 탈퇴, 최근 ‘슈퍼스타K2′ 출신 코코와 ‘K팝스타2′ 출신 티나 등 4명이 새롭게 합류해 새롭게 활동을 재개했다.


‘B형 여자’는 C-LUV 와 Stay Tuned 작곡가가 의기투합, 일렉트로 하우스, 펑키한 느낌까지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곡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곡은 늘 새로움을 추구해온 블레이디의 강한 의지를 상징하며, 음악적으로도 블레이디가 한 곡에 얼마나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다. 뚜렷한 개성 없이 새로움을 추구한 나머지 음악 팬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도 그럴 것이 데뷔 후 해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는 관계자의 말처럼 블레이디는 데뷔 3년 차임에도 국내에서는 여전히 신인 같은 분위기 풍긴다. 신선한 매력은 잠시 접어두고, 뚜렷한 개성으로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끝으로 소속사 측은 “두 번째 싱글 음반을 2년 넘게 기다려준 팬들에게 더 좋은 곡의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며 “‘B형여자’는 블레이디의 혼이 담긴 음악인 만큼 자꾸 듣고 싶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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