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타리카 평가전, 이용에 반칙한 메네세스 퇴장

[헤럴드생생뉴스] 한국 대 코스타리카 축구 평가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타리카의 메네세스가 퇴장 당해 숫적 열세까지 겪게 됐다.

메네세스는 후반 27분 한국의 이용에게 심한 반칙을 범해 경기장 밖으로 나가야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26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브라질 전지훈련을 성과를 시험하는 새해 첫 A매치로 국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코스타리카전 골사냥은 김신욱이 맡았다. 이어 이근호가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뒤를 받친다. 미드필드에서는 고요한, 김민우, 이명주, 박종우가 나섰다.

한국은 코스타리카와 역대승부서 2승 2무 2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FIFA랭킹 32위, 대한민국은 53위에 랭크되어 있다.

한편, 축구국가대표팀은 코스타리카와 새해 첫 평가전을 시작으로 30일 멕시코, 2월 2일 미국과의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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