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직원 1200명 소외계층과 결연사업 동참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원 1대 1 결연사업’이 불우 이웃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동작구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시행돼온 1대 1 결연사업에 동작구 직원 1200명이 동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 노인, 장애인, 소년ㆍ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 각별한 온정을 쏟고 있다. 동작구 직원들은 결연자들에게 전화로 안부묻기와 식사, 집 도배, 공연 관람, 내복 전달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따뜻한 말벗이 되고 있다.

또 각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직능단체 회원들도 결연사업에 동참하면서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 직능단체 회원들은 관내 어려운 주민 334명과 결연을 맺고 1대 1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동작구 도시시설관리공단도 후원 가구를 12가구에서 55가구로 늘려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일반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결연사업에 참여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따뜻한 복지 동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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