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스마트TV 없어도 스마트TV 즐긴다

[최정호 기자]수도권 최대 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이 28일부터 ‘C&M 스마트TV Ⅱ’를 본격 상용화 한다.

27일 씨앤앰에 따르면 C&M 스마트TV Ⅱ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기반의 OS를 탑재했다. 유투브, 크롬, Play 스토어, 음성검색, 음성 명령 등 스마트TV에서만 가능했던 구글 서비스를 방송망과 장비를 통해 구현한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고가의 스마트TV를 구입하지 않고도 3000여 개의 다양한 앱을 통한 게임, 음악, 교육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또 최대259개의 실시간 방송채널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무선인터넷 환경을 통해 TV와 다양한 기기간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며, 리모컨 음성검색,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더 편리하고 더 스마트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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