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글라스락, ‘2014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자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이 ‘2014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과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삼광글라스는 국내 밀폐용기 업계에서는 최초로 제품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모두 우수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제품 디자인 부문 우수 디자인 제품에 선정된 ‘블럭 캐니스터’는 원형과 정사각형 2가지 타입으로 같은 형태의 캡 위로 겹쳐 쌓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천연유리 소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 제품에 선정된 ‘글라스락 퓨어 패키지’는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의 이미지를 반영해 음식이 담긴 제품 이미지를 정면에 배치하고, 측면의 색깔을 제품 날개 부분과 같은 색으로 구성해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황승정 삼광글라스 마케팅팀장은 “지난해부터 브랜드 가치 혁신을 위한 디자인 경영 전략을 펼쳐 왔다”며 “올해도 제품의 기능과 친환경성, 디자인을 모두 만족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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