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만큼 자란 양의지 “내가 부족했던 탓”

  • [OSEN=이대호 기자] 2010년 양의지(27,두산)는 군제대 후 복귀 시즌에서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홈런 20개를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당연히 신인왕은 양의지가 거머쥐었고, 순식간에 두산 주전포수 자리를 꿰찼다. 이후 양의지는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2011년에는 타율 3할을 넘겼고, 작년까지 꾸준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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