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 체육회 사무처장 기도현 전문 체육인 내정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김도현(66ㆍ사진) 인천시 유도회 수석부회장이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으로 내정됐다.

인천시는 이규생 인천시 체육회 사무처장의 후임으로 전문 체육인 김 수석부회장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내정자는 2월로 예정된 인천시 체육회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내정자는 경기도 평택 출신으로 인하대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과 석사과정을 밟았다.

고등학생까지 유도선수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9년도에 유도 공인8단으로 인증받은 전문체육인 출신이다.

지난 1975년부터 인하대학교에서 30여년을 재직하는 동안 체육과장, 총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1981년부터 1996년까지 인천시 유도회 전무이사를 비롯해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인천시 체육회 이사,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인천시 유도회 수석부회장을 맡아왔다.

김 내정자는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평소 시체육회는 물론 많은 체육인들과 함께 소통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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