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료에 좋은 국내 자생식물 540종 소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리 산에서 자라는 약용식물’ 발간

[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갑연)는 국내 약용식물자원 540종에 대한 성분과 효능을 담은 ‘약용식물도감’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약용식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함으로 약재로의 이름과 성분, 효능까지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자연치료의 목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약용식물을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란 기대다.

또 산길을 따라 걸으며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산림식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휴양과 치유를 위해 산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는 가족단위 등산객들이 자연학습 교재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이갑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책의 머리말에서 “국내 바이오산업(BT)의 원천소재인 산림식물자원의 유용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국민들에게 약용식물의 다양한 활용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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