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바이오메드, 마이크로니들 디자인 리뉴얼 출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유바이오메드(대표 엄년식)가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지원하는 토탈디자인사업을 통해 무통증 약물 직접 전달장치인 ‘마이크로 니들(제품명 국내 Tok-Tok, 해외 Tappy)’의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출시했다.

유바이오메드에 따르면 ‘마이크로 니들은 유바이오메드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무통증 약물 전달장치다. 마이크로 니들은 지름이 100μm의 가느다란 바늘 형태로, 피부나 두피에 통증 없이 약물을 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바이오메드는 마이크로 니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해외 인증(FDA, CE, ISO13485)까지 마쳤다.

유바이오메드 관계자는 “마이크로니들 제품이 미용기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개선이 필요했다”며 “ 해당 사업을 통해 제품 용기 디자인과 더불어 패키지 디자인을 동시에 리뉴얼함에 따라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적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토탈디자인지원사업은 대구특구 기업, 연구원 등의 우수기술 및 요소제품을 디자인과 접목, 신규 비지니스모델을 창출하고 기획, 디자인개발, 마케팅에 이르는 종합적인 지원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첨단기술사업화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성장 촉진 사업이다.

헤럴드생생뉴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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