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이전 완료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이 대구혁신도시에 신사옥<사진>을 지어 이전을 완료했다.

산단공은 국가산업단지 포함해 전국적으로 53개 산업단지를 관리하고 입주기업들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5만여개 기업들이 입주해 100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다. 특히, 41개 국가산단은 전국 제조업 생산의 66%, 수출의 76%, 고용의 44%를 차지할 정도로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산단공은 산단 관리 외에도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산단 개발, 클러스터사업,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노후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등을 펼쳐 왔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27일 “대구이전은 경제개발을 주도해온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는 해여서 더욱 의미가 새롭다”며 “대구 이전을 계기로 산업단지가 국민과 함께 행복을 향유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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