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남부상의 신임회장에 김종훈씨

한미동남부상의 김종훈 회장

조지아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에 컨설팅기업 코맨글로벌 김종훈(Andy Kim·사진) 대표가 선임됐다.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이하 한미동남부상의)는 지난 1991년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주도로 한미 양국간의 경제교류를 촉진시키려는 취지에서 설립된 민간단체로 매년 주류사회 및 한인 기업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미동남부상의는 오는 30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기아차 트레이닝센터에서 김종훈 신임 회장 취임식을 겸한 연례 만찬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랜디 잭슨 기아차 수석부사장과 만도아메리카 곽태영 사장이 주제강연을 맡아 ‘동남부지역 한국기업 지출 증가로 인한 납품업체 관리 및 전망’과 ‘납품업체로서 주정부와의 관계성에서의 장단점 및 개선점’에 대해 연설한다.

한미동남부 상의는 신임 김 회장과 함께 수석부회장에 아른트 지프만 앨라배마주 어번시 산업개발국장, 부회장에 박찬의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과 앤디 하딘 BBVA 콤패스 은행 어번 지점장, 재무부장에 김진배 회계사, 총무에 안젤라 레빈 애틀랜타시 국제행사위원회 프로그램 매니저를 선임했다.

김종훈 신임 회장은 “한국과 미주 동남부 사이의 무역 및 투자를 돕기위해 한미동남부 상의는 더욱 활발한 경제발전 행사 및 글로벌 사업기회를 홍보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에게 한미 양국간 경제교류시 필요한 정보 및 연락처 네트워킹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동남부 주류 업체들이 한국에 진출하는데도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상호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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