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7년 연속 편의점 김치시장 점유율 1위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한울(www.hanul.com)이 국내 편의점 김치시장에서 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울은 CU와 세븐일레븐 등 전국 약 2만3000여개의 편의점에서 2007년부터 절반 이상의 POS(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 점유율로 김치 업계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편의점에 판매되는 품목으로는 맛김치, 볶음김치, 열무김치 등이 있다. 김치를 50g, 70g, 80g, 100g, 200g, 500g 등으로 소포장하여 라면, 편의점 도시락 등과 함께 먹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1, 2인 가구에도 적합한 중량이다.

또한 여행,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현대인들에게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를 보다 간편하게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볶음김치의 경우, 한울만의 독자적인 볶음 방식을 이용해 스팸볶음김치(80g, 1400원)와 참치볶음김치(80g, 1400원)가 판매 중이다. 또한, 볶음양념을 활용하여 묵은지제육김치덮밥소스(150g, 2500원), 묵은지참치덮밥소스(150g, 2500원) 등도 판매 중이다.

최성락 한울 부장은 “1988년 한울이 설립된 이래, 소비자 니즈에 따른 지속적인 제품 연구로 국내 편의점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며 “이러한 기록은 한울 꼬마김치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및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반증한다”고 덧붙였다.

한울은 이와 함께 육가공 제품류를 출시하며 편의점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매 품목은 훈제부추삼겹살, 불만난돼지껍데기, 포차의 추억 등이 있으며, 추후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안주류, 편이식품류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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