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서부 영하 40℃ ‘북극한파’

○…미국 중서부 지역에 폭설에 연이어 또다시 체감기온 영하 40도대의 ‘북극 한파’가 몰아쳤다.

미국 기상청은 28일(현지시간) 오전 시카고 수은주가 -29도 이하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는 -31도, 미네소타주 파고는 -32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는 -23도까지 각각 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28일에는 시속 32㎞에 달하는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체감온도는 -42도, 위스콘신주 밀워키는 -31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는 -26도, 캔자스주 루이빌은 -19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강승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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