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글쓰기 독서반’ 등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글쓰기 독서 전문가반’ 등 7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4년 봄학기 평생학습관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관악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5세 아이부터 학생, 주부,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전문가ㆍ자격증, 컴퓨터, 외국어, 문화ㆍ예술, 건강ㆍ체육, 어린이 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가ㆍ자격증 분야로는 중등수학지도사 양성과정, 미술과 함께하는 생활 속 북아트, 종이접기영재지도사 자격증대비반 등이 운영된다. 신규 과정인 글쓰기 독서 전문가반은 자녀의 글쓰기와 독서를 직접 지도하고 전문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번 학기에는 어린이 NIE 교실, 어린이 음악줄넘기, 어린이 오카리나 등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어린이 강좌가 추가로 개설됐다. 또 유아를 위한 창작미술, 종이접기 강좌와 어린이 발레, 초등학생 수화반 등 기존의 인기강좌도 운영된다. 스마트폰사용법, 포토앨범만들기 등 단기 특강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는 3월 개강하며 유료 강좌는 3만~6만원에 3개월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은 50% 할인된다.

다음달 12일부터 관악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14일부터는 다른 자치구 주민도 신청할 수 있고 수강 정원의 50% 미만일 경우에는 폐강된다. 기존 수강생이 아닌 경우에는 신청 전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회원카드를 발급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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