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테스트 파문’ 이용대, 여친 변수미 페북보니…

[헤럴드생생뉴스]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26·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 적발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이용대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변수미의 최근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변수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냥 모든게 다 미안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 의혹이 일기 하루 전에 남긴 누리꾼들은 이용대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느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28일 오후 2시 이용대 도핑테스트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대한배드민터 협회 김중수 전무는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날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용대와 김기정은 어떤 금지 약물도 복용하지 않았다. 도핑 테스트를 거부하거나 고의로 회피한 적도 없다”고 강조하며 “도핑 검사관들이 이들의 소재지로 기록된 태릉선추촌을 방문했을 때 해당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참가하느라 선수촌에 없었다. 협회는 선수들의 의혹 규명을 위해 전담팀을 꾸려 해결할 방안이다. 반드시 인천아시안게임에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대는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용대는 올해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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