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신당 내달 17일 발기인 대회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새정치추진위원회(이하 새정추)는 (가칭)새정치신당의 창당 발기인 대회를 다음달 17일 백범기념관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정추는 기존의 정당과는 차별화되는 당헌ㆍ당규와 정강정책을 다듬는 작업도 가속화하기로 했다.

새정추는 “3월말까지 창당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새정치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기점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당원 확산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새정추는 신당의 가칭을 ‘새정치신당’으로 정해 일단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중앙선관위에 신고할 방침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김성식 위원장은 “그동안 안철수 신당이라고 불렸는데 3월 정식 창당하기까지 새정치신당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새정추는 추후 국민공모를 통해 정식 당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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