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교육장 무료 개방

-내달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체 대상 사용희망일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교육장 및 회의실 등 장소를 무료로 대관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성동구는 2009년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육성을 목표로 기업밀집 지역인 성수동에 자치구 최초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개관했다. 2년 뒤인 2011년 현재의 장소(성동구 아차산로 107)로 확장 이전해 사무실을 비롯한 교육장 및 회의실 등 다목적 공간을 갖추고 있다.

중기지원센터 대관은 지역 내에 사업장 및 영업소, 공장 등 1개 이상 주소를 둔 중소기업은 모두 신청가능하나 영리목적의 행사나 종교적, 정치적인 성향의 행사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설을 사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사용일로부터 최소 7일 전까지 대관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및 이메일, 팩스 등으로 보내면, 담당자 확인 후 2일 이내 사용가능 여부를 회신한다.

이용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은 시설 유지관리상 이용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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