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9위

JTBC ’썰전‘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9위에 선정됐다.

27일 여론 조사 기관인 한국 갤럽이 공개한 2014년 1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 JTBC ‘썰전’이 ‘진짜 사나이’와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썰전’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TOP10 중 유일한 교양 프로그램이다.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썰전’은 지난 5월, TOP20에 첫 진입한 이후, 7월, 9월, 10월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0위에 세 차례 선정됐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는 ‘무한도전’이 꼽혔으며, 12위에는 ‘정도전’, 13위에는 ‘K팝스타3’가 올랐다.

정치와 연예에 대한 평론을 접목한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은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진행하는 1부의 정치 토크, 김구라 강용석 이윤석 허지웅 김희철이 진행하는 2부 ‘예능심판자’에서 최신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토크를 이어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으며, 1월 발표한 자료는 1월 20-23일(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216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2.8%포인트다.

서병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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