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만원으로 문화체험 ‘컬쳐스토리’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다음달 13일부터 용산아트홀에서 영화와 미술을 접목한 ‘컬쳐스토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월1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두차례 진행되는 컬쳐스토리는 지난해 평생교육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설됐다.

컬쳐스토리는 2월13일 영화와 스타 ‘로마의 휴일’, 17일 아이들이 잃어버린 것 ‘천국의 아이들’, 20일 타고난 인간, 이루는 인간 ‘카타카’, 24일 인간은 변할 수 있다 ‘타인의 삶’ 등 영화 분야와 27일 인상주의 대가들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작가들’, 3월3일 추상회화와의 대화 ‘잭슨 폴록과 추상 미술’, 6일 조각의 새로운 확장 ‘매체와 장르의 확장’, 10일 2000년대 이후 현대미술 ‘일상과 환경을 다루는 미술’ 등 미술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용산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및 전화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1만원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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