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강용석 아들 “아빠 코골이 때문에 내 아이 못맡겨”


JTBC 가족토크쇼 ‘유자식 상팔자’에서 강용석 변호사의 아들 인준 군이 아빠의 ‘수면 무호흡증’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36회 녹화에서 ‘내 아이의 육아를 부모님께 맡긴다 vs 안 맡긴다’라는 주제에 대해 인준 군은 “안 맡긴다”라고 말했다.

인준 군은 “내가 내 아이의 육아를 부모님께 안 맡기는 이유는 100% 아빠 때문”이라며 “정확히 말하면 코골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유아기에 잠을 제대로 못자면 두뇌 발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는데 아빠의 코고는 소리는 천지가 개벽하고, 지각 대변동이 일어나는 수준이라 내 아이의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손범수는 “아빠의 코골이가 얼마나 심한지?”를 물었고, 인준 군은 “아빠가 막내 동생 세준이의 옆방에서 주무시고 계시는지 코고는 소리 때문에 어린 세준이가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적이 있다”고 아빠의 코골이 수준(?)을 폭로했다.

또한 “엄마는 아빠의 코고는 소리 때문에 청력까지 나빠지셨고, 아빠가 군대에 계실 때에는 코고는 소리 때문에 부대에서 쫓겨나기도 했다고 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어 “코골이도 문제지만 아빠는 무호흡증도 있어, 코고는 소리를 멈추시면 심장이 철렁한다”며 “술을 많이 드시고 들어오셔서 주무시다가 30초 동안 정적이 흐르면 별 생각이 다 들다가 다시 코를 골면 안도하게 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강용석 변호사의 아들 인준 군이 폭로하는 아빠의 코골이 에피소드는 28일 밤 11시 JTBC ‘유자식 상팔자’ 3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창용 이슈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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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강용석 아들 “아빠 코골이 때문에 내 아이 못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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