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설 법인수 통계사상 최대치 기록···제조ㆍ건설ㆍ서비스 모든 분야서 증가세

[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발표한 ‘2013년 12월 및 연간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신설법인수는 6681개로 전년동월비 15.5%(897개), 전월보다 569개(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12월 누계는 7만5574개로 전년동기(7만4162개)대비 1.9%(1412개) 증가 해 절대수치는 역대 최대다.

업종별로는 전년대비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모두 증가했으며 연령대별로도 전년대비 모두 증가했다. 또한, 성별로는 전년대비 여성은 3.1%(525개), 남성은 1.5%(887개) 증가했고 비중은 전년대비 여성이 0.3%p 증가했다.

자본금규모별로는 5000만원(3.7%)이하 신설법인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전년대비 광주(22.4%) 등 11개 시ㆍ도에서 증가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 한해 신설법인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현정부의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 창업진흥정책의 결과”라며 “이들 기업들이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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