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다나카 LA 쉐리프 국장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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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4세 폴 다나카 전 LA카운티 쉐리프 국 부국장이 리 바카 국장의 전격 은퇴로 공석이 된 쉐리프 국장직에 도전한다.

다나카 전 LA 카운티 쉐리프 국 부국장이 리 바카 국장의 전격 사퇴로 공석이 된 LA 카운티 쉐리프 국장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LA 카운티 쉐리프 국 부국장 자리에서 물러났던 다나카 후보는 27일 LA 한인타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쉐리프 국을 개선하고 잃어버린 신뢰를 찾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인회계사 자격증도 보유한 다나카후보는 지난 2005년 LA 카운티 쉐리프 부국장 출신으로 LA 인근 가디나 시 시장에 선출된 바 있고 지난해에도 재선에 성공했다. 사진은 LA 한인타운 가든 스위트 호텔서 열린 기자회견 장에서 다나카 후보(왼쪽에서 세번째)가 국장직 도전 의사를 밝히는 모습이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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