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난투사](40)한국야구 ‘난투극 원조’는 1910년대, 패싸움, 자해, 심판구타…장난 아니었네

  • ‘오성구락부는 1914년 11월 10일 한반도 내 최강팀으로 군림하던 용산철도국(일본인 팀)에 도전, 훈련원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14-13으로 1점 차 승리를 낚았다. 이 경기를 지켜보던 일본인 관중들은 뜻밖의 패배에 화가 난 나머지 몽둥이를 휘두르며 오성구락부 선수들에게 덤벼들었고 한국인 관중들은 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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