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걱정 날려주는 낫도키나제의 위력, ‘낫도 효소력’

국내산 낫도와 곡물을 최첨단 발효공법으로 가공해 겨울철 혈관 건강에 도움 줘
혈관 노폐물 분해하는 낫도키나제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사망 원인 1위가 혈관질환이라고 한다. 관련 질환도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美 건강전문지 <헬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낫도를 꼽은 이유도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기 때문.

낫도에서 추출한 나토키나제는 국제혈전용해학회•고혈압학회의 학술발표를 통해 효능이 검증된 천연 기능성 물질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심혈관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이 높다.

하지만 낫도는 날것 그대로 먹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냄새나 맛에 익숙해지기 쉽지 않다. 푸른친구들의 ‘낫도 효소력’은 낫도와 곡물을 발효시켜 낫도키나제의 성분은 그대로 담되, 보다 간편하게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국내 최고의 발효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발효전문기업 ‘나라엔텍’에서 낫도와 함께 보리, 현미 등의 곡물을 함께 발효해 만든 낫도 효소력은 낫도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다량의 낫도균과 각종 효소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낫도가 만들어내는 낫도키나제는 강력한 혈전분해능력으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10년 묵은 변비는 낫도가 아니면 잡을 수 없다’는 말처럼 변비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시원하게 노폐물 및 숙변을 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낫도 효소력은 단백질(고기 등) 분해효소와 탄수화물(밥 등) 분해효소가 풍부하다. 이 때문에 며칠만 먹어도 식후 거북함이 사라지고 속이 편해진다.

낫도 효소력은 낫도를 포함한 전 재료를 엄선된 국내산 곡물만을 사용했으며, GMP(식약처인증 우수건강식품제조업소)인증을 받은 생산설비에서 제조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낫도 효소력은 고혈압, 당뇨 등 대사질환 문제를 가진 40~60대 중장년층과 과다한 스트레스나 운동 부족으로 혈압관리가 필요한 성인, 회식과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식품”이라고 말했다. 1일 3회, 1회 한 포씩 씹어서 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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