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그의 연기 성장에는 이유가 있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으로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엄청난 집중력으로 대본에 몰두,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KBS2 수목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안준용) 측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대본에 초집중해 있는 김현중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극 중 정태의 의상 위에 추위를 이기기 위해 점퍼를 겹쳐 입고, 대본에 열중해 있다. 이날 촬영은 새벽 4시부터 진행, 김현중은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와 12시부터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며 촬영을 진지하게 준비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대본에 몰입해 있는 김현중은 숙지해온 대본을 확인하며 보다 섬세한 내면 연기를 위한 감정선을 잡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김현중은 완벽하게 대본을 숙지한 상태로 연기에 몰입하기 때문에 촬영이 시작되면 오히려 대본은 보지 않고 자신이 연구해온 연기에 대해 김정규 감독과 의논, 캐릭터의 깊이 감을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소화해야 하는 액션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김현중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대본에 열중하며 연기에 몰입,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김현중은 지난 4회 방송 말미 짧은 등장이지만, 뛰어난 액션 감각과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주 그의 본격적인 등장이 예고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감각적인 영상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 그리고 김현중의 발전된 연기력이 더해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 새로운 수목극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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