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내정자, ‘혁신포스코1.0추진단’ 구성…경영혁신 고삐 당긴다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권오준<사진> 포스코 차기 회장 내정자가 경영 혁신 및 중장기 비전 마련을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권 내정자는 29일 오전 열린 포스코 정기 이사회에서 포스코 경영 전반에 대한 쇄신 방안을 마련하는 ‘혁신포스코1.0추진단’을 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혁신포스코1.0추진단’은 권 내정자가 취임하는 주주총회(3월14일)전까지 권 내정자의 업무 승계 지원 및 포스코 경영 혁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추진단은 ▷신성장동력 창출 ▷재무구조 개선 ▷경영 혁신 ▷경쟁력 강화 등 4개 팀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포스코 및 계열사의 부문별 임직원 40여명이 겸직 형태로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이날부터 바로 활동을 시작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추진단에서는 업무 파악과 앞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등의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sjp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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