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가장 잘 줄 것 같은 연예인 ‘유재석’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설날 세뱃돈을 가장 잘 줄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자격증ㆍ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ㆍeduwill.net)이 문화공연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8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뱃돈을 가장 잘 줄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45.5%(381명)가 유재석을 꼽았으며, 강호동이 17.9%(150명), 김장훈은 15.1%(126명)를 차지했다. 고현정은 12.9%(108명), 김혜수는 8.6%(72명) 순이었다.

국민MC 유재석은 평소 모범적이고 건전한 이미지로 전 연령층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도 깊을 것이라는 생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세뱃돈을 언제까지 받아봤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33.3%(279명)가 ‘고등학생 때까지’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고, ‘대학생 때까지’라는 응답도 28.7%(240명)로 조사됐다. ‘취업할 때까지’는 12.9%(108명), ‘중학생 때까지’와 ‘결혼할 때까지’라는 응답은 각각 9.3%(78명)와 9.0%(75명) 이었다. 그 밖에 ‘초등학생 때까지’라는 응답은 6.8%(57명)로 나타났다. 


‘세뱃돈으로 주거나 받는 금액수준’(1인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1~3만원’이라는 응답이 50.9%(426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4~5만원’은 26.5%(222명), ‘1만원 미만’은 9.3%(78명), ‘8~10만원’ 5.7%(48명) 이었다. ‘10만원 이상’ 4.7%(39명), ‘6~8만원’은 2.9%(24명) 순이었다.

‘설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무려 84.2%(705명)가 ‘현금’이라고 응답했다. ‘상품권’은 8.6%(72명), ‘식품 관련 세트’ 3.9%(33명), ‘전자가전제품’ 2.2%(18명), ‘샴푸나 비누 등 생필품 세트’는 1.1%(9명) 이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