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김수현 출연 가능성…“아이언맨과 로맨스도? 기대만발”

[헤럴드생생뉴스]영화 ‘어벤져스2’ 김수현의 출연 가능성이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밝혔다.

모델 겸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는 28일 한 매체를 통해 “수현이 지난해 영화 ‘어벤져스2’ 오디션을 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결과를 통보 받지 못한 상황이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며 “많이 알려진 것과 달리 악역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수현은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조력자인 여의사로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 초반에는 악역 제이미 폭스를 돕지만 영화 중반 사건에 휘말리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편에서 악당을 물리치는 인물이다. 제이미 폭스를 돕는다는 초반 설정 때문에 그동안 악역 캐스팅으로 오인 받았던 것.


김수현은 ‘어벤져스2’ 중반부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기 때문에 예상 밖의 큰 비중을 맡아 많은 촬영을 하고, 이 과정에서 로맨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어벤져스2’에는 김수현과 제이미 폭스 외에는 새로운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해 현재 드라마에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어벤져스2 김수현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벤져스2 김수현 출연, 잘 됐으면 좋겠다” “어벤져스2 김수현 출연, 한국이 배경이라니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김수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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