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달달했다가 망가졌다가, ‘매력의 끝은 어디?’

배우 이종석이 영화 ‘피 끓는 청춘’을 통해 끝이 없는 반전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종석은 지난 22일 개봉 후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계속해서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피 끓는 청춘’을 통해 홍성 최고 마성의 카사노바 강중길로 변신했다.

극 중 강중길은 빼어난 외모와 현란한 손기술로 홍성농고 전 여학생들을 설레이도록 만든다. 뿐만 아니라 여학생들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는 세심함과 짜장면을 비벼주는 배려. 그리고 전학생 소희(이세영)을 위해 어두운 농촌 길에 자전거 라이트를 비춰주는 로맨틱한 모습은 영화 속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극장을 찾은 여성관객들의 마음도 무장해제 시켰다.

이와 상반되게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 앞에서 늘 주눅들고 작아져 꼼짝 못하지만 뒤에서 항상 큰소리치며 복수를 다짐 하는 대서 그치는 찌질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여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외우지만 정작 본인의 성적은 빵점을 받아 엉덩이를 맞는 허술한 매력을 보여주며 여성관객들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반전매력을 모두 선보였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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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달달했다가 망가졌다가, ‘매력의 끝은 어디?’

  • 배우 이종석이 영화 ‘피 끓는 청춘’을 통해 끝이 없는 반전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종석은 지난 22일 개봉 후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계속해서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피 끓는 청춘’을 통해 홍성 최고 마성의 카사노바 강중길로 변신했다. 극 중 강중길은 빼어난 외모와 현란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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