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는 청춘’ 개봉 7일만에 100만 돌파

‘피끓는 청춘’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피끓는 청춘’은 지난 28일 하루 동안 552개 스크린에서 7만 44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22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06만 5567명이다.

‘피끓는 청춘’은 개봉 첫 날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수상한 그녀’, ‘남자가 사랑할 때’와 함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국민여동생 박보영의 일진 연기, 시크하면서 다정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이종석의 카사노바 연기변신이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 시절 청춘들의 좌충우돌 인생을 담은 영화이다. 이번 영화는 배우 박보영, 이종석 주연으로 복고장르의 인기를 이어받아 관객들을 복고의 세계로 초대한다.

한편 겨울왕국이 23만 668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7만 2807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수상한 그녀’, 3위는 8만 3593명의 관객을 기록한 ‘남자가 사랑할 때’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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