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금융자산 세무 리스크 대응 세미나 개최

LA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은 오는 2월 6일 오후 2시부터 LA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미주 동포기업과 한인들을 위한 ‘해외금융자산 세무 리스크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연방국세청(IRS), 미주한인공인세무사협회 및 미주한미시민권자협회와 공동으로 연다. 세미나에서는 미 IRS 범죄수사국 소속 앤드류 리 수사관과 미주한인공인세무사협회의 이영실, 죠셉 정, 마이크 백 세무사 등 4명의 민관 세무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최근에 개정된 미국 세법의 주요내용, IRS의 역외탈세조사 동향, IRS의 해외금융자산 보고요령, IRS 세무조사 대응요령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강사 외에 IRS의 데이비드 이 국제조사관, 최종원 세무사 등 6명이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세미나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오는 4일까지 이름, 회사명,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등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사전예약자 중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50명에게 미 IRS의 2013 개인세금보고 매뉴얼(290페이지 분량)을 제공한다.

LA총영사관 측은 “미 정부가 해외탈세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2010년 3월 제정한 ‘해외금융계좌 납세순응법’(FACTA?Foreign Account Tax Compliance Act)이 오는 7월부터 발효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미 IRS의 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동포들의 한국 내 보유하고 있는 금융계좌에 대한 세무 문제 등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213)385-9300(내선 70번), (714)530-0030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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