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이 쌤소나이트 가방에 프린트 된다면…

쌤소나이트 2014 아트 콜라보레이션 신진작가 공모전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여행용 가방에 프린트 된 자신의 작품이 전 세계를 누빈다면 어떨까.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쌤소나이트에서 2014년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신진작가 공모전을 진행한다.

쌤소나이트는 2011년부터 매해 배병우, 이용백, 황주리 작가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독특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2014년 쌤소나이트의 키워드인 ‘디자인 이노베이션(Design Innovation)’을 새롭게 해석하고 보다 젊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신진작가들과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쌤소나이트에겐 젊고 개성있는 디자인을, 신진작가들에게는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받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전은 4단계로 이뤄진다. 우선 이메일 접수를 통해 2월 23일까지 응모를 받고 응모작 중 심사위원 채점을 통해 3인이 선정된다. 3인의 작품은 신진작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쌤소나이트와 어울리는 작품을 직접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가 이뤄진다. 대상 1명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우수상 2명에게는 쌤소나이트 블랙라벨 캐리어 세트가 수여되며 1~3등 모두 한국 최대의 국제아트페어인 KIAF에 작품을 전시해 대중 및 국내외 미술전문가들에게 소개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사진제공=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 코리아의 김희정 마케팅 이사는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그들의 젊고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도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쌤소나이트의 역할이라고 판단하여 신진작가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신진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쌤소나이트의 디자인 이노베이션이 좀 더 의미있게 대중과 소통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쌤소나이트 2014 아트 콜라보레이션 신진작가 공모전 사이트 (http://www.samsonite.co.kr/2014ar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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