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153 한정판’ 몸값..경매사이트서 30만원

[헤럴드생생뉴스]모나미가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 블랙’의 가격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30만원 넘게 거래되고 있다.

1일 오픈마켓 옥션(www.auction.co.kr)에 따르면 모나미 153 판정판 제품은 지난 23일 품절된 이후 중고 매장을 통해 일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옥션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17개 제품이 올라와 있다.

중고판매 최저 가격은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 2만원의 5배인 10만원이며, 대부분 제품이 15만원에 포스팅돼 있다. 경매 포스팅은 최초 모두 10건에 달하며, 대부분 가격이 10만원 이상이고, 최고가는 33만9000원에 달한다.

모나미 한정판은 원래 제품의 육각형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대신 황동으로 몸체를 만들었다. 또 독일산 금속 심과 고급잉크를 넣었다.

옥션 관계자는 “다음 아고라에는 제품의 재생산을 촉구하는 청원도 시작됐다”며 “그러나 모나미 측에서 추가 생산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만큼 몸값은 앞으로 더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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