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아스날 떠나 왓포드로 임대…왓포드는 어떤 팀?

[헤럴드생생뉴스]박주영이 아스날을 떠나 왓포드로 임대된 가운데 박주영의 새 소속팀 왓포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주영은 1일(한국 시각) 유럽 겨울 이적 시장이 종료된 가운데 소속팀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을 떠나 올 시즌 종료까지 챔피언십(2부리그) 왓포드로 임대 이적했다. 왓포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 영입을 발표했다.

왓포드는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7승10무9패(승점 31)로 24개 팀 가운데 16위에 머물러 있는 팀이다. 2012년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의 잠파올로 포쪼 구단주가 왓포드를 인수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포쪼 구단주는 인수 이후 우디네세 소속의 선수를 무려 10명이나 왓포드로 임대 보낸 바 있다. 이에 따라 잉글랜드축구협회는 해외에서 선수를 임대해오는 한도를 5명으로 제한하기도 했다.


한편 박주영이 오는 3일 0시 열리는 27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와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현재 10승10무7패(승점 40)로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 빠른 임대 준비로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면 9일 0시 28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원정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레스터 시티는 20승3무5패(승점 63)로 1위다.

앞서 박주영은 지난해 10월 30일 2013~2014시즌 캐피털원컵 4라운드(16강전) 첼시와 홈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36분 교체 출전했다. 올 시즌 유일한 출전 기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출처=왓포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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