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양지원, ‘트로트 신동’의 신나는 무대 ‘어깨가 절로 들썩’

신예 트로트가수 양지원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트로트 신동의 면모를 과시했다.

양지원은 2월 1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아야야(A-Ya-Ya)’를 열창했다.

그는 이날 양지원은 신인답지 않은 여유 있는 무대매너와 밝은 표정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미어캣댄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13세 나이로 트로트계 데뷔한 양지원은 지난 2009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콜롬비아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4년 동안의 일본 활동으로 현지에서 엔카 가수로 활약한 바 있다.


신곡 ‘아야야’는 이별의 아픔을 경쾌하게 표현한 트로트의 새로운 장르인 ‘슈가트로트(Sugar Trot)’ 곡이다. 신세대적인 가사와 정통 트로트의 멜로디에 중국 현악기인 고쟁이 어우러진 세련된 편곡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비원에이포(B1A4), 걸스데이, 레인보우 블랙, 코요태, 갓세븐(GOT7), 에이오에이(AOA), 스피카, 달샤벳, 탑독, 하우스룰즈, 다이아트리, 에어플레인, 키스&크라이, 김소정, 양지원, 허니핑거식스, 플래쉬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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