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세계 최대 뮤직 마켓 ‘미뎀’ 참석차 프랑스 칸으로 출국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김바다가 자신의 밴드 레이시오스와 함께 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뮤직 마켓 ‘미뎀(MIDEMㆍMarche International du Disque et de l‘Edition Musicale)’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오전 출국했다.

김바다는 2일 오후 11시 800석 규모의 ‘매직 미러(Magic Mirror)’ 공연장에서 벌어지는 ‘K-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이 자리에서 김바다는 레이시오스의 곡 ‘이모셔널 컴퓨터(Emotional Computer)’ ‘예예예(Yeah! Yeah! Yeah!)’ ‘크러시(Crush)’ ‘패션 이즈 러브(Passion Is Love)’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바다는 공연을 마친 후 팬 미팅, 사인회, 소속사인 에버모어 뮤직의 홍보행사에 참여한 뒤 오는 5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미뎀’은 매년 세계 각국의 음악 관계자들이 모여 교류하는 축제로 1967년부터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다. ‘미뎀’은 싱가포르의 ‘뮤직 매터스(Music Matters)’, 미국의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뮤직 페스티벌(SXSWㆍSouth by Southwest Music Festival)’과 더불어 세계 3대 뮤직 마켓으로 손꼽힌다.

한편, 김바다는 귀국 후 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마친 뒤 이 달 중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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