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의 기준…“여자는 33인치”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 복부비만 기준이라는 글이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내린 정의에 따르면 복부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한국인 허리둘레 기준으로 남자 90cm(35.4인치), 여자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를 복부비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복부비만의 원인은 나이의 증가, 과식, 운동 부족, 흡연, 유전적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자의 경우 군대에서 제대한 후 또는 결혼 직후이며, 여자가 복부 비만이 되는 시기는 폐경기 이후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과일, 채소, 통곡류, 살코기 등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산(주로 동물성 기름)이 많은 고지방 식품, 정제된 곡류의 섭취를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적절한 음주는 내장비만 환자에서 콜레스테롤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복부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사요법, 운동, 약물요법 등 다양한 각도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정의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