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뒤 한파, 영하 10도 추위 온다

[헤럴드생생뉴스] 설 연휴 뒤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4일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로 내려가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현재 서울 기온은 4.9도로 전날과 비슷하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비소식이 있다. 


대기 중 습도가 매우 높아 중부와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1~2도 가량 높겠으며 서울 7도, 대구 18도, 부산 19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부터는 강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는 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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