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알도, UFC 169서 6차 방어 성공

[헤럴드생생뉴스] 조제 알도(28)가 리카르도 라마스(32)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냈다.

조제 알도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어크 프르덴셜 센터서 열린 라마스와 ‘UFC 169’ 페더급 타이틀 매치서 라마스를 5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169서 승리함에 따라 통산 전적 24승 1패를 기록한 조제 알도는 이로써 페더급 6차 방어에 성공했다.

조제 알도는 1라운드 후반에 거센 공격을 펼치기도 했지만, 라마스를 무너뜨릴 만한 일격은 나오지 않았다. 본격적인 경기는 2라운드부터였다. 로킥으로 라마스를 흔들기 시작한 조제 알도는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사진=OSEN

조제 알도의 로킥 데미지는 적지 않았다. 라마스는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그라운드로 몰고 가려고 했지만, 오히려 알도에게 당하며 상위 포지션을 허용하고 말았다. 또한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당할 뻔 하는 등 조제 알도에게 밀리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후 조제 알도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라마스가 기회를 엿봤지만, 라마스는 오히려 자신의 강점으로 꼽히는 그라운드에서 알도에게 밀리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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