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0대 “부시 죽이고 바버라 차지”소동

○…“부시 대통령을 죽이고 나면 바버라는 내 여자가 된다.”

미국 뉴욕의 한 남성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죽이고 큰 딸인 바버라 피어스 부시를 차지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겨 대통령 비밀경호국(SS)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뉴욕주 피츠포드에 거주하는 벤저민 스미스(44)는 지난달 30일 오후 부시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쪽지를 어머니에게 남긴 후 소총을 들고 사라져 SS가 발칵 뒤집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스미스의 어머니는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SS가 휴대전화를 추적한 끝에 다음날인 31일 새벽 뉴욕 맨해튼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문영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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