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4 창업선도대학’ 선정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건국대학교는 2014년 정부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 인프라와 실적이 우수한 대학을 지역의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중점 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전국 총 18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울권역 건국대를 비롯해 경기지역의 경기대와 단국대, 충남 순천향대, 전북 원광대 등 전국 권역별로 5개 대학이 이번에 추가로 선정됐다.

건국대는 앞으로 최대 35억 원(사관학교식 35억원 한도, 일반형 25억원 한도)의 창업선도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또 향후 2년간 창업교육 및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과 창업융합 전공 개설 등 창업 친화적 학제 구축, 창업 자들을 위한 기술창업 후속지원 등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철규 건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창업선도대학 선정을 계기로 창업지원단의 창업지원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서울 및 경기 동부권의 창업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