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민원 수수료, 신용카드 계좌이체로도 가능”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 검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수입 인지를 구입하기 위해 은행이나 우체국 등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검찰청은 수입인지로만 가능했던 민원 수수료 납부 방식을 신용카드나 실시간 계좌 이체로도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15일부터 이 제도를 시행 중이다.

검찰은 이를 위해 전국 검찰청 민원실에 카드 단말기 65대를 설치하고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국민ㆍ신한ㆍBCㆍ외환ㆍ삼성ㆍ롯데ㆍ현대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1000원 이하의 수수료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수입인지 구입을 위해 민원인이 은행, 우체국 등 수입인지 판매처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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