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꿈ㆍ행복ㆍ희망을 가꾸는 깨끗한 대구교육’ 달린다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3일 ‘꿈ㆍ행복ㆍ희망을 가꾸는 깨끗한 대구교육’을 목표로 하는 ‘2014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는 감사 방향을 전환해 제도개선과 문제해결 중심, 현장지원 중심 컨설팅 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 나이스, 에듀파인 시스템 등을 활용한 상시 사이버 감사 기능을 활성화해 예방적ㆍ미래지향적 감사도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장지원 중심 컨설팅 감사 실시, 성과와 예방 중심 기획감사 강화, 적극적ㆍ창의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정착,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투명하고 열린 감사, 감사공무원의 전문성 및 감사 역량 강화’를 5대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도 청렴도 1위를 목표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미흡한 분야를 집중 보완하는 방향으로 자체감사 계획을 진행키로 했다.

감사대상기관은 지난해 122개 기관에서 올해 99개 기관으로 줄인다. 이는 6.4 지방선거, 교육감 임기 만료 등으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 절실히 필요한 때인 만큼 특정ㆍ성과ㆍ복무감사 등을 확대해 실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청렴도 최상위권 도약을 발판으로 모든 감사역량을 결집해 투명하고 깨끗한 대구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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