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세금? 부동산? 뭐든 물어보세요”…무료 상담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세금과 부동산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송파구청 본관 2층에 마련된 ‘무료 세무상담실’에는 송파세무사회 소속 세무사가 1:1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송파구민, 관내 기업체 및 직장인이다. 상담은 4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11일, 18일,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취득세, 재산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전 세목과 양도소득세, 상속 및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전 세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청(02-2147-2616~9) 및 세무 2과에서 예약한 뒤 상담실을 찾아가면 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무료 부동산상담실’을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지적측량사,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전문가가 관련 분야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해준다. 6일에는 부동산 감정평가 분야, 13일은 지적측량 및 지적분야, 20일은 부동산중개 분야를 상담하고,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송파구 관계자는 “무료 상담실 운영은 경제적 부담 없이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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