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보낸 사람’ 측 “신청지와는 관련 無, 허위내용 유포시 법적대응”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제작사가 신천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주)태풍코리아 측은 3일 최근 인터넷 사이트 및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신천지의 호보수단으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이용되고 상황에 대해 “이 영화와 신천지는 그 어떤 연관도 없다”고 해명했다.

제작사 측은 “현자 신천지와의 관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더 이상 이대로는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공식입장을 표명하고 됐다”며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알리고자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제작의도를 왜곡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할 경우에는 법적으로 강경대응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내달 13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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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 측 “신청지와는 관련 無, 허위내용 유포시 법적대응”

  •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제작사가 신천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주)태풍코리아 측은 3일 최근 인터넷 사이트 및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신천지의 호보수단으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이용되고 상황에 대해 “이 영화와 신천지는 그 어떤 연관도 없다”고 해명했다. 제작사 측은 “현자 신천지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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