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축구(풋살)교실 참가자 90명 선착순 모집

- 21일까지 동작구 거주 초ㆍ중ㆍ고교생 및 구 소재 학교 재학생 대상
- 2013년 서울시장기 어린이축구 왕중왕전 우승에 빛나는 저력의 팀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슛! 내일의 박지성을 꿈꿔요”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오는 21일까지 어린이ㆍ청소년 축구(풋살) 교실 참여자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회원으로 선발 될 경우 운동복과 축구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정기적인 연습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동작구를 대표해 각종 친선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어린이 축구교실은 노들나루공원에서 매주 화ㆍ수ㆍ목요일, 어린이 풋살교실은 남사초등학교에서 매주 화ㆍ수ㆍ토요일, 청소년 풋살교실은 노들나루공원에서 화ㆍ토요일에 각각 2~3시간씩 운영된다.

훈련내용으로는 ▷패스와 드리볼 등 기본기 훈련 ▷기초체력 보강과 미니게임 ▷개인전술과 실전 훈련 등이다.

코치로는 대학과 실업팀에서 선수로 뛴 경력이 있는 유능한 지도자가 참여한다.

신청은 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서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 가구나 한부모가정 등에 대해서는 우대한다.

한편 동작구 어린이축구단 지난해 2013. 서울시장기 어린이축구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는 서울시에서 손꼽히는 어린이 축구단이다. 문의 (02)820-1286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장을 뛰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여가활동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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