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n뉴스]故 서병후 발인식, 타이거JK-윤미래 부부 눈물 속 엄수

  • 가수 타이거JK가 아버지인 팝 칼럼니스트 故 서병후 씨의 곁을 끝까지 지키며 안타까운 작별을 고했다. 3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서병후 씨의 발인과 영결식이 불교식으로 엄수됐다. 이날 아들 타이거JK를 비롯해 윤미래, 서조단 등의 유족들과 바비킴, 양동근 등 가요계 관계자들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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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뉴스]故 서병후 발인식, 타이거JK-윤미래 부부 눈물 속 엄수

가수 타이거JK가 아버지인 팝 칼럼니스트 故 서병후 씨의 곁을 끝까지 지키며 안타까운 작별을 고했다.

3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서병후 씨의 발인과 영결식이 불교식으로 엄수됐다. 이날 아들 타이거JK를 비롯해 윤미래, 서조단 등의 유족들과 바비킴, 양동근 등 가요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고 서병후 씨의 아내와 며느리 윤미래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했으며, 타이거JK 역시 눈물을 보였다. 또 타이거JK의 아들 서조단 군은 할아버지인 서병후 씨의 위패를 들었다.


고인은 지난 1일 오후 4시경 암투병 끝에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한국 최초 팝 칼럼니스트인 서병후 씨는 1968년 경향신문에 입사, 1978년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1981년 빌보드의 한국 특파원으로 일한 바 있다.

앞서 타이거JK는 1일 트위터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는 인생은 사랑과 감사하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해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또 윤미래는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조문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타이거JK는 서병후 씨를 위해 지난해 9월 발표한 앨범 ‘살자(The Cure)’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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