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살만찌고’, 소리 없이 공중파 상위권 진입

  • 용감한형제의 데뷔 10주년 신곡 포미닛의 ‘살만 찌고(Gain weight)’가 단 한 번의 방송 활동 없이도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상위권에 진입했다. 포미닛의 ‘살만찌고’는 지난 2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8위를 차지했다. ‘인기가요’는 음원,SNS,시청자 사전투표, 생방송 집계를 통합 집계해 선정하고 있다. 이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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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살만찌고’, 소리 없이 공중파 상위권 진입

용감한형제의 데뷔 10주년 신곡 포미닛의 ‘살만 찌고(Gain weight)’가 단 한 번의 방송 활동 없이도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상위권에 진입했다.

포미닛의 ‘살만찌고’는 지난 2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8위를 차지했다.

‘인기가요’는 음원,SNS,시청자 사전투표, 생방송 집계를 통합 집계해 선정하고 있다. 이에 ‘살만찌고’가 상위권 차트에 진입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달 20일 발표한 용감한형제 10주년 Part2. 포미닛(허가윤,현아,권소현)이 부른 신곡 ‘살만찌고’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점령한 바 있다.

최근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겨울왕국’ OST, 개리, 에일리, 엠시더맥스, 비 와 걸그룹의 선전 속에서 포미닛은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음원 공개 직후 주간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이는 포미닛의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게 해준다.

신곡 ‘살만 찌고’는 용감한형제가 작사·작곡 한 미디움템포의 팝 넘버다. 포미닛만의 보이스 컬러와 심플한 곡 전개와 이별한 여성의 심리적 상태를 솔직담백하게 표현한 가사는 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포미닛 ‘살만 찌고’는 2014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음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달 동안 10명의 아티스트들과 매달 신곡 1곡씩 공개 중이다. 앞서 임창정(그렇게 당해놓고)에 이어 포미닛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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