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설맞이 LA 한인회 음식나누기 이벤트 성료

한미은행, 선농단, 농심아메리카, 대상아메리카, CJ 아메리카 등 공동후원

FoodBank02
지난달 31일 LA 한인회에서 열린 푸드뱅크 행사에서 한미은행의 금종국 행장과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어르신들에게 쌀을 비롯한 식료품을 나눠주고 있다.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LA 한인회(배무한 회장)가 운영하고 남가주 푸드뱅크가 지원하는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에 여러 다른 기업들과 함께 힘을 모아 푸짐한 무료 식료품 나누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푸드뱅크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명절인 설을 맞아 특별 기획된 것으로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한인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돼 총 350여명의 한인들이 식료품을 배부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선농단에서 나와 설맞이 떡국을 대접했다. 또한 한미은행에서 전통 찹쌀떡과 친환경 재활용 시장용 가방, 마른 미역과 재래식 된장을, 농심 아메리카에서는 갈릭 데리야키 우동을, 청정원 (대상아메리카)에서는 올리브유 김을, 그리고 CJ 아메리카에서는 천일염과 불고기 양념을 제공하여 명절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금종국 행장과 바니 리 수석전무를 포함, 약 15명의 한미은행 직원이 봉사에 참여하였으며, 한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도 함께 봉사에 참여 직접 쌀을 나눠줬다. 한미은행은 지난 2012년 3월 런칭한 한미네이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회의 매달 2회씩 있는 푸드뱅크 이벤트에 매회 4~6명의 자원봉사단을 보내며 행사를 적극 협조해 왔다. 한미은행의 금종국 행장은 “한국의 민속명절인 설을 맞아 여러 한인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줄 수 있는 따뜻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한미은행은 커뮤니티과 사랑을 나누는 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한미은행은 한미네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회의 푸드뱅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성제환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