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 포털’ 문 열어

쉽고 빠르게 ‘동반성장 프로그램’ 신청 가능
협력사는 시간낭비 없이 지원 받을 수 있어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소통 강화를 위해 3일부터 동반성장 포털 사이트(winwin.lgdisplay.comㆍ사진)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포털을 협력사와 원활한 소통 채널로 활용해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 포털’은 ▷동반성장 정책 ▷동반성장 프로그램 ▷환경/안전 ▷트윈스(Twins)/베스트(BEST)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코너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동반성장 프로그램’ 코너에는 자금, 기술, 교육, 경영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소개돼 있어 협력사들은 필요한 지원 부분을 바로 확인해 언제든지 문의,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협력사들은 프로그램 담당자를 찾아 지원 방안을 확인하고 기다리는 등의 시간 낭비 없이 필요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적극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매, 상생, 환경안전 등 사내 부서와 협력사 간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일원화하고, 제안 채널을 강화해 협력사들이 아이디어나 불만사항 등을 쉽게 건의할 수 있게 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포털을 통해 접수된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협력사로부터 신기술 아이디어 등을 제안 받아 양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혁신활동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PO(부사장)도 “포털을 통해 협력사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즉각 반응함으로써 현장에 꼭 맞는 상생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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